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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극장의 빵꾸똥꾸같은 2010년 VIP정책

CJ CGV 로고
CJ CGV가 37% 정도의 시장 점유율과 앞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극장업계에 큰 영향력을 앞세워서 일반 영화관람료가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하는 것에 선봉을 섰고 이번 아바타 3D 개봉에도 발맞춰 12,000원에서 1,000원 인상하여 13,000원으로 기습 인상에 성공했습니다.
(CJ CGV 의 시장 점유율은 CJ가 지분율 80%를 가지고 있는 프리머스 를 합한 점유율이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영화 티켓 발행에 사용되는 비용을 아끼려고 영수증식 종이 티켓 발행에도 앞장을 섰죠.
(구글 검색결과 - http://bit.ly/6V0HFw 부드럽게™ 님의 CGV 영수증 티켓.. 꼬라지하곤;;  글 참조)
저처럼 영화 티켓을 티켓 앨범에 보관하고 가끔은 예전 영화표를 보며 추억에 잠기는 사람에게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멀티플렉스 극장은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서 멤버쉽 제도를 채택하고 있고, 멤버쉽 포인트를 운영해서 일정 포인트 이상의 회원에게는 VIP 제도를 통해서 부가적으로 약간의 혜택을 더 제공하고 있습니다.
(CJ CGV의 경우, 2009년 일년동안 20,000포인트 이상 적립한 회원에게 2010년 VIP 회원 자격을 부여합니다.)

그런데, 이번 2010년CGVVIP 정책은 CJ CGV가 고객을 바라보는 생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CGV VIP 회원의 가장 큰 혜택은 VIP 쿠폰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10년 VIP 쿠폰북은 아래와 같습니다. (CGV 웹사이트의 2010년 VIP 멤버쉽 안내 페이지  참조)
- 2009년 VIP 쿠폰북의 혜택은 다음 글을 참조하세요. 구글 검색결과 - http://bit.ly/59gREJ  및 OP.Park 님의 2009년 CGV VIP 쿠폰북은 이렇게 생겼다  글 참조 -

거기다가 예전처럼 CGV 극장 어디에서나 발급해주는게 아니라, 개인별로 등록한 첫번째 선호극장에서만 배포한다고 합니다. (2010년 CGV VIP 안내 페이지  참조)
- 이게 설정해본 분은 알겠지만, 본인이 지정한 첫번째가 아니라 가나다 순서에 의한 정렬이 되어버려서 본인의 뜻과는 상관없는 극장이 첫번째 선호극장으로 지정이 되더군요. -

  • 팝콘 1매 (극장별 VIP 판콘 별도 제공)
  • 음료 또는 팝콤 size 업그레이드 쿠폰 6매
  • 콤보 2천원 할인쿠폰 3매
  • 에이드 1+1 쿠폰 1매
  • 음료(중) 쿠폰 1매
  • 4Dplex, 무비꼴라쥬, 무비쥬크 MP3 (이건 뭐냐?)
CGV VIP 쿠폰북

▲ 이래놓고는, 더욱 풍성해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써놨네요.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애가 이렇게 쓰진 않았겠죠?


제일 큰 혜택이었던 평일 무료관람권특별상영관 관람권은 아예 없어져 버렸고, 다른 할인쿠폰도 그 숫자가 확 줄어버렸습니다. 제가 볼때는 일반회원과 VIP회원이 별다르게 차이가 없는거 같네요.

한마디로 극장 점유율도 높고, 상영관도 많고, 아이맥스(IMAX)도 국내에서 독점하니 혜택이 줄거나 말거나 알아서 다들 찾아오니까 배때기가 쳐 부른거죠. (이럴바에는 VIP 정책을 그냥 없애버리지)

자만을 넘어서 오만스럽기까지 합니다.
VIP 정책이 정말 빵꾸똥꾸 같네요.

집에서 가까운 신림사거리의 프리머스 신림과 롯데시네마 신림점을 놔두고 좀 멀어도 시설좋고 혜택 좀 받아보려고 CGV 용산과 새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생긴 CGV 영등포를 찾아갔던 제가 잘못인거죠. 에휴... -_-

극장의 위치, 스크린 크기와 음향 시설, 그리고 극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요소가 극장의 충성 고객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인데 지금 상태라면 차비 더 내면서 CGV를 찾아갈 일은 이제 없어진거 같네요.
이제는 집에서 가깝고 시설도 준수한 롯데시네마 신림을 주로 이용해야겠습니다.

가끔 진짜 스크린 큰 곳에서 보고 싶을때나 사운드가 중요한 영화라면 CGV를 가겠지만, 기분이 나빠서라도 CGV는 이제 상종하고 싶지도 않네요.

2009년에 운좋게 CGV에서 프로모션으로 진행했던 CGV 무비패널 (일명, CGV MP)의 1,000명중에 한명으로 활동하면서 블로그에 작성한 영화 리뷰도 CGV 웹사이트에 트랙백으로 보내기도 했는데, 워낙 CGV에 찾아오는 방문객이 많아서 그랬지는 트래픽도 좀 괜찮았지만 이젠 리뷰 보내는 것도 삼가해야 겠습니다.

거기다가, VIP 멤버쉽 카드를 별도로 제작해서 발급하는 것도 돈이 아까웠는지 일반 멤버쉽 카드에다가 스티커 달랑 한장 붙여서 준다고 합니다.
CGV의 2010년 VIP 카드는 일반 멤버쉽 카드에 스티커 부착이 끝!

▲ CGV의 2010년 VIP 카드는 일반 멤버쉽 카드에 스티커 부착이 끝!


- 참고로, 대외적으로 공개가 된것은 아니었지만 실질적으로 운영했던 RVIP(Royal VIP)제도는 2009년부터 폐지가 되었기도 합니다. (구글 검색결과 - http://bit.ly/7VyrrI  및 디제 님의 CGV RVIP 제도 폐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글 참조) -

다들 지네 맘대로죠. 혜택을 만들어서 반짝 사람 끌어모아서 많이들 오게하고 그러다가 비용이 많이 나가면 다시 없어지고 말이죠.

CJ CGV가 언제까지 이렇게 지네 멋대로 고객을 왕무시하면서 거지같이 장사를 하는지 끝까지 두고 보겠습니다.

CGV VIP 멤버인 분들은, CGV 고객센터 (고객의 말씀 - 고객문의)에 항의글이라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CGV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답변을 하는지 좀 살펴보시죠.

2010/01/02 14:30 2010/01/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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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리나음의 생각 - jokka's me2DAY ( 2010/01/02 19:45 ) ×
    CGV VIP 찬밥대우네요. 이제 다른 극장으로 옮겨야 하나 -_-
  2. 정타임의 - jys' me2DAY ( 2010/01/02 21:06 ) ×
    CGV 극장의 빵꾸똥꾸같은 2010년 VIP정책. 이젠 CGV하고 안놀아. 흥…췟이다.
  1. 위로 Zorro  :: 2010/01/02 19:10 

    정말 혜택이 저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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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로 버드나무  :: 2010/01/02 21:18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CGV만 영수증식 티켓이네요. 영화 예매하면서, 이건 뭐야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럼에도 아직 아이맥스로 아바타를 본다거나 그럴려면 CGV를 찾을 수밖에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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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02 21:28

      CGV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 멀티플렉스에서도 영수증식 티켓으로 발권을 하는것 같습니다. 전부는 아니고 특정 지점이나 특정 티켓발매기에서만 그런것 같더라구요. 다른 극장은 잘 안가서 모르겠지만, 프리머스 신림에서도 영수증으로 받아봤습니다. (CGV 관계사이긴 하군요...)

      아이맥스 독점은 어떻게 안돼나 모르겠네요. 독점은 너무 폐해가 많은것이라 경쟁이 있다면 지금같은 상황은 아니였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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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위로 hazard222  :: 2010/01/02 22:50 

    저도 vip혜택이 마음에 들어서 올해 vip될려고 다른극장 안가고 일부러 cgv만 갔습니다.

    그 결과 22800포인트로 올해 vip가 됐죠..

    내심 vip카드 생긴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ㅡ_ㅡ;;;

    홈페이지에서 vip선정 혜택에대해서 보니 혜택은 확 줄었고

    게다가 vip전용카드가 아니라 딸랑 스티커 한장이라니....충격이었습니다..ㅡ_ㅡ

    그리고 1월1일영화를 보러갔더니 자동발권기에서 웬종이쪼가리 한장이 턱하니 나오더군요..

    이게먼가 싶었습니다..;;;

    cgv가는것도 보통 sk벨정액제(영화표2장,cgv콤보1,벨소리다운)을 이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회사사정상 바뀐다며 11월부터였던가 콤보가 제외되더군요.

    cgv돈 아끼고 싶다는 생각은 이해하겠는데 갈수록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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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02 22:58

      신용카드가 그랬었죠. 신용카드업체에서 신규로 카드 상품을 만들때 온갖 괜찮은 부가서비스를 묶어놨다가 고객들이 가입을 꽤 하고나면 슬그머니 혜택이 해마다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금융감독위원회인가에서 제재를 가했죠. 혜택을 최소 몇년간 동일하게 유지하게 말이죠.
      극장이나 멤버쉽 제공 혜택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멤버쉽 정책과 혜택을 만들면 최소한 2~3년은 꾸준하게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고 변경을 하려면 6개월 이전쯤에는 고객에게 통보를 해서 혼란과 손해를 보지 않게 말이죠.
      소비자보호단체에라도 도움을 요청할까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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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위로 쟁토리  :: 2010/01/02 23:28 

    저도 제작년부터 cgv극장내의 카펫 냄새와 시트냄새가 너무 독하다고 몇번 항의 메일을 보냈는데 씹힌지 오래됐지요 저도 이 xx같은 cgv만 보면 열이 받는데.. 워낙 거대공룡기업이니 정말 눈감고 아웅인것 같아요.. 이런거까지 삼성을 따라하는거 같아서 괘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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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위로 kato  :: 2010/01/03 00:30 

    우선 전 CGV 직원이 아니며 CGV를 옹호하기 위해 이글을 적는 것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사건에 대한 개개인의 견해차이는 존재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순차적으로 적습니다.
    첫째, 영수증 티켓이 싫으시다면 인터넷 예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전 티켓이 바뀐이후 영수증이 싫어서 인터넷 예매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인터넷 예매를 유도하기 위한 극장의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둘째, 선호극장은 cgv 홈페이지에서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선호극장에서 모두 VIP 쿠폰북을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셋째, 평일 무료관람권과 특별상영관 관람권'은 현재 2010년 VIP 쿠폰북은 배포가 되지 않아서
    확인이 되지 않는 걸로 어제 극장엘 다녀온 결과 알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있었는데 올해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데, 미리 받아보신 분이 있는지 조금 궁금하네요. 링크는 모두 2009년에 관한 이야기들뿐이라서요...
    넷째, VIP 카드를 지니고 있다고 분실해서 어제 극장에서 재발급 받고 왔습니다. 제가 받은 카드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VIP 카드라고 명기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전카드 번호에 따라서 등급이 차등적용 되는 것으로 카드 겉모습이 일반이면 어떻고 VIP면 어떻던지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섯째, 예전 극장 시스템에 비하면 마일리지 적립해주고, 영화티켓으로 바꿔주고 공짜표를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혜택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생기기 전에는 한달에 10번 영화관을 찾아도 공짜티켓 하나 없었으며, 마일리지 적립 또한 전무후무했답니다. 게다가 순서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발권서비스까지 있으니 분명 혜택은 많지는 않지만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섯째, 롯데시네마는 VIP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 점수가 CGV보다 더욱 낮습니다. 혜택 또한 별반 다른 차이가 없고요... 씨너스, CGV, 롯데시네마 3개 멀티플렉스 VIP 회원으로 적당히 배분을 맞춰서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하며 맞춰가는 것도 대기업 전략에 대한 나름의 소비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RVIP 가 아니여서 이정도 서비스에 만족하면서 영화를 즐긴 사람 중에 한명이지만, 혹시 정타임님이 RVIP였다면 바뀐 정책에 일침을 놓고 싶을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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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03 01:15

      답변을 순차적으로 적습니다.
      첫째, 개인적으로는 현장 발권은 일년에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이고 대부분 인터넷 예매를 해서 발권합니다. 그래서 영수증 티켓보다는 일반 티켓으로 발권을하죠.
      CGV및 일부 영수증 티켓 형식으로 영화표를 발권하는 이유는 인터넷 예매를 유도하기 위한 것은 일부 맞습니다. 다만, 단순한 그런 이유가 아니라 글에서도 적었지만 티켓 용지 및 인쇄 비용 절감과 발권하는 인력의 인건비 절약이 목적입니다.
      둘째, 선호극장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그 순서는 정할 수가 없습니다. 가나다순으로 정렬이 되게 자동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 링크한 CGV홈페이지에는 첫번째 선호극장에서만 쿠폰북을 배포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질문을 CGV에 했더니 선호극장 3곳중에 아무곳에서나 배포를 한다고 답변은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공지를 잘못올린건 CGV의 잘못이죠.
      셋째, 쿠폰북은 12일 이후에 배포한다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VIP 공지에는 위의 내용처럼 명시되어있으니 평일관람권이나 특별상영관 관람권 내용이 없으니 혜택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CGV 답변은 아직 확정이 안된것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확정이 안된것을 공지로 올려놨으니 명백한 CGV의 잘못입니다.
      넷째, VIP카드는 공지처럼 12일 이후부터 새로 발급받는 2010년 VIP 대상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니 아직 받은 사람은 없는게 당연하겠죠. 스티커 형식으로 표시한다는 것이 불만인 이유는 일반 멤버쉽 카드와 VIP 멤버쉽 카드를 별도로 제작하는 비용이 아까워서 동일한 카드에 스티커만 달랑 붙여서 구분하겠다는 행태가 너무 속이 보여서입니다. 물론, CGV입장에서는 일부 비용 절약은 되겠지만 말이죠.
      다섯째, 혜택의 효용성과 불만은 개인차이니 따로 답변은 안하겠습니다. 제글에서 쓴 내용과 다를바 없으니까요.

      저는 2008년까지 제공했던 RVIP에 해당했었고, 2009년 VIP혜택도 그런대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CGV의 좋은 시설과 아이맥스관을 운영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던 충성 고객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고객을 기만하는 서비스를 한다면 점유율은 계속 하락할거란 충고를 CGV에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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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1인 :: 2010/01/27 23:56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잘 모르시는게 많은거 같아서요..
      첫째, 전 영화 인터넷예매가 생긴 이후 현장예매 한적은 기억이 없습니다. CGV는 인터넷예매 티켓도 다 영수증찌끄레기 같은 종이로 바꾸고 있습니다. 원글의 글쓴이 처럼 저도 영화티켓을 모두 모아놓는 1인인데 참 그렇더군요..
      둘째, 선호극장 변경 가능하죠.. 근데 원글 글쓴이 말은 가나다 순으로 자동정렬이 되버린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1,2,3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닌..
      셋째, 10년도에도 나왔으니 패쓰~
      넷째, 분실하셔서 재발급을 받으신거랑 기존카드와는 구별을 해주셔야죠..;; 이 부분은 고객의 배려를 찾아볼 수 없는 대표적 예라고 생각합니다. 통신사들도 년초가 되면 새로운 멤버십카드를 배포하듯이 깔끔하게 기분좋게 고객의 기분을 만들어 나가야지 찌질하게 스티커 붙여주기는..
      다섯째, 세상은 변했습니다. 예전 극장과 지금의 극장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리고 포인트 적립 및 발권기계는 CGV 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극장이 시행하고 있는 부분이구요..

      결론, CGV 역시 대기업의 횡포를 이끌어 나가는 악덕기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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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29 12:54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CGV 역시 대기업의 횡포를 이끌어 나가는 악덕기업 중 하나..;"라는 말에 무지무지 공감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6. 위로 냥냥  :: 2010/01/03 15:29 

    비단 CJ 뿐이겠습니까. 네이트 소유주인 Sk 역시 똑같은 것 같은데, 저는 싸이월드 네이트 합병시키는 과정에서 SK가 보인 행태가 몹시 불쾌했었습니다. 로그인한후 뜨는 첫 화면에 일괄 강제적으로 네이트 연동 캠페인(자사의 정책 홍보에 캠페인이라는 말이 웬 말인지. 비밀번호 변경 같은 공적인 성격이 있는 사안이라면 모를까)을 줄구장창 로긴할때마다 보여주는데, 팝업도 아니고 배너도 아니고 싸이월드 탈퇴하지 않는한 볼수밖에 없는 강요에 가까운 연동 권유에 정말이지 넌더리가 나더군요. 하루도 빼먹지 않고 로긴할때마다 말이죠. 이걸 어떻게 건의 좀 해보려고 고객센터 같은데를 찾아봤으나 아예 게시판 자체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여론 형성되면 골치아프니 아예 통로를 틀어막은 셈인데, 1:1 문의 형식의 개별문답의 비공개 창구뿐이었습니다. 여기다 몇 번 항의를 했더니, 로긴할때마다 보이던 것에서 사흘에 한번씩 보여지는 걸로 "잠시" 바뀌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매일 보여지는 걸로 원상복귀해놓더군요. 결국 어느날 괴상한 디자인으로 묻지마 통합이 되어버린 후에도 여전히 연동 권유 문구는 작으나마 줄기차게 뜹디다. 이 과정에서 SK가 보여준 오만불손함과 안하무인에 질려서 저는 싸이월드 홈피사용을 중단했습니다. 아직 대체 홈피를 찾지 못했으나 SK가 소유한 네이트, 이글루스에서는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리 현재가 신자유주의 시대고 기업이 승승장구하는 시대라지만, 양해 한마디 안구하고 니들이 싫으면 어쩔껀데 식의 무례까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저 하나 SK 안쓴다고 SK에 별 타격이 생길리는 없겠지만 어쨌든 제 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사안에서 SK가 끼어있을 일은 없을 겁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힘없는 소비자의 최소한의 거부권정도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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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03 17:14

      SK는 예전부터 매우 싫어하는 기업입니다. 옛날에 정권에 빌붙어서 지금같은 대기업이 되었지만, 사업하는거 보면 좋은게 없죠.
      SK컴즈나 SKT가 돈은 많아서 이것저것 시도는 하는거 같은데, 매번 뒷꽁무니만 따라갈뿐 성과는 없는 기업이죠. 싸이월드를 인수하지 않았으면 아마 진작에 IT쪽 사업은 싸그리 다 망하고, 정리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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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위로 예비vip  :: 2010/01/03 18:01 

    아 정말 글을 읽고나니까 열이나네요. 밑에는 cgv관계자가 된냥 하나하나에 조목조목 반박하시는 분도있는

    데 저는 글쓴이분 생각과 똑같아요.. 티켓을영수증화 한것과 단지 스티커로 vip임을 표시해주는거.. 어찌보면

    사소한거라서 우리입장에서 화날게 아니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그대신 혜택이 더많아지던가 해야되는데

    혜택은 줄일대로 줄여놓고 vip에대한 대우는 아주 바닥으로 떨어지네요..

    휴 진짜 갑자기cgv를 이용하기싫어지는데.......cgv말고는 다른데를 이용해본적이없어서..

    진짜 CJ원래 좀 더러운 회사인건 알고잇엇는데 이거어떻게 단체로 항의해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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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03 18:31

      그나마 다행인건 CGV의 이런 행태에 고객센터를 통해서 항의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세상에는 가만히있는 소비자는 기업의 봉이 되는 더러운 세상이라서 소비자가 무섭다는걸 꼭 기업에게 알려줘야 말을 들어먹는 기업들이 많네요.
      예비VIP님도 고객센터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항의를 해주세요.
      개별 고객은 힘이 없지만, 여론이 형성되고 집단으로 항의하면 기업이 정책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8. 위로 맙소사  :: 2010/01/03 20:05 

    이런.. 3년동안 cgv vip가 되면서 점점 줄어드는 혜택을 보고 에휴.. 했는데 올해는 충격적이네요 -_-
    당장 고객센터에 문의하러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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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위로 맙소사  :: 2010/01/03 20:07 

    그리고 vip 혜택 뿐만 아니라 마일리지 모아서 영화 공짜로 보는 것도 일년인가 이년전까지만 해도 관람권으로 교환해주는 거라 25000점 모으면 5장으로 바꿀 수 있었는데 ㅠㅠ 이젠 관람권으로 바꿔주는 게 아니라 그때 그때 써야되도록 바뀌었죠....... 이것도 너무 싫었어요. 신규고객 유치에는 열을 올리면서 장기고객한테는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cgv!! 단단히 혼나봐야 정신차릴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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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03 23:43

      요즘 기업들의 마케팅이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장기고객은 특별한 대우 안해줘도 충성고객으로 계속 있을테니 신규고객이나 신경쓰자~ 뭐 이렇더군요.
      CGV 고객센터에 항의해서 혼도 내고, 소비자의 요구가 어떤것인지 확실히 알려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10. 위로 부드럽게™  :: 2010/01/04 11:10 

    위에 영수증 티켓에 대해 한가지 잘못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네요.
    이곳 블로그 주인장님도 말씀하셨지만 CGV가 영수증 티켓을 발행하는건 인터넷 예매를 유도하기 위한게 아니며 무조건적인 비용절감이 목적입니다.

    이건 최근 CGV가 새로 도입한 무인발권기 기계들을 보면 바로 알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기계들은 무조건 영수증 티켓을 토해내고 있으니까요.
    서울만 해도 이제 몇지점에만 남아있는 기존 무인발권기를 신형으로 바꾸고 전면적으로 영수증 티켓만 발행 할 예정이며, 인터넷 예매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휴대폰 티켓 등을 유도해 영수증 티켓마저도 줄일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티켓이 8원인가 9원인데 반해, 영수증 처리를 하면 2원 이하로 줄일수가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비용 절약의 노력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성의없는 영수증 티켓만 보면 화딱지가 나서 솔직히 곱게 봐지지는 않습니다. 저렴하더라도 CGV만의 특징을 살리는 그런 티켓을 만들 생각이 아예 처음부터 없었기도 하고 또 티켓 발행 비용을 줄였다고 그걸 회원 혜택으로 돌려주는 것도 아니라서요.

    아무튼 CGV는 지금 자신들이 압도적인 1등이라고 너무 방만한 플레이를 하는게 아쉽습니다.
    프리챌이 행한 한번의 실수, 다음의 순간 방심등이 결국 한방에 훅~ 가버려 1등을 놓쳤던 것을 CGV는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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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04 20:35

      자세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GV의 수익성이 나빠졌다면 그것은 경영을 잘못한 경영자의 책임인데, 그것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혜택과 서비스질을 낮춤으로 해결하려는 태도에 정말 실망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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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위로 CGV 두고보자  :: 2010/01/08 19:52 

    약소하지만 그놈의 쿠폰북을 수령한 후 사용만 끝나면 CGV 버릴까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영수증 티켓때문에 한동안 자동발권기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싹 다 신형 발권기로 바꿔 버렸네요.
    신형발권기 기분좋게 이용하다 마지막에 기분이 어이없었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처음에 영수증티켓을 받고 어이가 없어서 고객문의를 했더니 비용절감을 위해서 어쩌고 항공사에서도 그렇게 한다는둥 했던 글을 보고 황당했던게 2008년 6월달인데 조만간 전부 영수증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생각하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않았던 제가 미련스럽네요.
    이번에 또 문의 글을 올렸지만 CGV 측에서 뭐라 둘러댈지 기대됩니다-_-^
    경쟁사인 롯데에선 얼마전 10주년 기념으로 티켓 관련 행사를 했던것과 비교되지요;
    CGV를 이용하고는 있지만 경쟁사의 분발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이번 기회에 CGV 된통 당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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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08 22:45

      티켓을 단순한 극장입장권의 개념으로 사용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추억을 간직하고 보관하는 입장에서 영수증 티켓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더군다나 그 이유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낮추는 것이기도 하구요.
      저도, 다른 멀티플렉스 극장들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져서 CGV와 적극적인 경쟁관계로 서비스의 질이 지속적으로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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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위로 뭐야  :: 2010/01/09 22:21 

    졸라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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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위로 메룽메룽  :: 2010/01/09 22:24 

    10일까지 포인트 채우면 vip 될수 있다길래 영화 열심히 보고 있는데 이글보고 적잖이 실망했습니다만,
    http://blog.naver.com/likeboy30/10078097903 이 블로그에 2010년 vip 쿠폰북이랑 카드가 올라와있네요. 카드는 스티커만 붙여 주는것이 아니라 VIP가 새겨져 있네요. 그리고 쿠폰북은 09년 쿠폰북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여요. 공지를 잘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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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09 22:33

      오오~ 해당 블로거분은 VIP 쿠폰북과 VIP 멤버쉽 카드를 수령했나보네요.
      12일 이후라고 해서 설마했는데, 사진을 보니 받으신 분이 있군요.

      쿠폰북은 아마도 정책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지사항을 올려서 항의를 많이 받아서 1월4일에 정확하게 공지를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http://tsf.co.kr/61 글 참조 )
      고객들의 항의가 적었다면 어떻게 됐을지는 또 모르죠...

      사진을 보니 VIP 멤버쉽 카드는 원래 새롭게 바뀐 VIP카드를 제작하고, 그 위에 해당년도를 표시하는 스티커를 붙이려고 했었던거 같네요.
      해당 블로거분 VIP 멤버쉽 카드를 보니 스티커는 없는것 같습니다. (스티커를 안붙여서 발급했다는건, 스티커에 대한 거부감도 있을거 같으니 안한거 같아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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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위로 이안  :: 2010/01/17 16:20 

    며칠전 vip쿠본북이랑 카드 새로 발급 받았는데요...평일 ,특별관,포디플렉스.무비꼴라쥬 관람권이 총5장 있습니다
    글고 기타 잡다한쿠폰 있구욤...근데 혹시나해서 브이아피 카드 새로 받었는데 카드는 좀 안습이군요
    나름 카드 꺼낼때 뭔가 쫌 폼나는(?) 뭐그런 샤~~한 카드를 원했었는데 이건 뭥미? ㅜ.ㅜ
    그냥 일반 카드에 스티커 하나 띡 붙혀서 주는 괘씸한(?)~~~언젠가부터 vip대기실도 없애버려서
    영화시작전 따끈한 원두커피와 보드게임을 즐기던 재미도 사라지고 이제 그흔한 카드도 이따구로 만드네욤...
    쿠폰북은 작년보단 아주쪼끔 많은 혜택으로 줬지만 이건좀 실망이네욤...4년내내 vip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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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18 00:26

      VIP쿠폰북은 처음에 공지한 내용에 대해서 고객들의 반발이 크자 예전과 비슷한 혜택을 준거 같습니다. 고객들이 조용히 넘어갔다면 아마 처음 공지처럼 아주 자잘한 쿠폰들만 있었을거 같기도 하구요.

      저도 오늘 VIP쿠폰북을 수령하면서 카드도 받았는데,,, 예전 VIP카드를 달라고 해서 줬더니. 거기다가 2010 VIP 스티커 한장 붙여주더군요. 새로 VIP카드 없이 스티커만 붙여주는거냐고 묻자, 붙여주는 직원이나 받은 저나.. 멋쩍게 웃기만 했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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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위로 2010VIP  :: 2010/01/18 11:29 

    아 내심 올해도 VIP 혜택기대하고 있엇는데, 혜택 않좋고 고객 소홀하게 대하면 바꿔탈수 있는, 고객1명, 신림 롯데시네마, 프리머스 안가고 구로까지 갓는데 내심 신림 CGV생긴다고 해서 좋아햇는데, 안짓고 잇는것도 그건가?-_- 어쨋던 점점 정때야 겟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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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18 23:50

      비슷한 동네에 살고 계신분인거 같네요. 신림사거리에 CGV신림 짓고 있어서 좋아했는데, C&C가 망하면서 건축이 중단되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이제 롯데시네마 신림에 열심히 가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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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위로 굿바이 씨지뷔  :: 2010/01/19 21:20 

    영수증 티켓에 대한 CGV 답변이군요.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CGV 고객센터 OOO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문의사항을 확인하여
    조금이나마 도움될 수 있길 바라며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객님께서 티켓을 수집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쪽에서
    현재 티켓이 영수증으로 대처가 된 점에 대해서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대단히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이전의 무인발권기에서는 예전티켓으로 출력이 가능하셨지만
    현재 무인발권기 또한 전국적으로 새로운 기계로 대체가 되면서
    앞으로는 영수증 티켓으로만 발권이 될 예정입니다.

    비용절감을 통해서 티켓 가격의 할인이 아닌 고객님들께서
    이용하시는 극장 내의 시설이나 서비스 등에 좀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드리고자 영수증으로 티켓이 대처가 된 점 부디 너그럽게
    양해를 부탁드리며,현재는 저희 CGV만 영수증 티켓을 출력해드리고
    있지만 점차 영화의 티켓도 영수증으로 대처가 될 예정입니다.

    비용절감을 통해 이러한 티켓에 부가되었던 가격을 다른 서비스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투자하는 점을 통하여 고객님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한 부분으로 인해 고객님께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현재로써는 예전 티켓을 출력하실 수 없는 점과 이로인해
    고객님께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쳐드린 점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님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CGV가 되겠습니다.

    어느덧 2009년이 지나가고 2010년이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09년도 한해는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2010년도에도 항상 고객님께 행복과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결론은 현상태 유지하겠다. 심지어 다른 영화관에서도 이렇게 할 것이다라고 요약되네요.

    이미 영수증 받은 상태에서 기분 상할대로 상했는데 뭔 서비스 질을 높인다는건지;

    영화관에서 받을 서비스라고 해봤자 티켓 예매하고 먹거리를 사고 출력하고 영화 잘 보고 인사받고 나가는것 뿐인데 여기서 얼마나 늘일려고 서비스 운운하며 영수증 티켓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하는지...

    저희 CGV만 요로코롬 하고 있지만 점차 다른 영화관도 그리 할것이다라...-_-
    다른 영화관이 생각이 있다면 이번에 CGV에 정떨어진 사람들을 어떻게든 안으려고 하지
    설마 모여서 사바사바~ 하거나 압박 넣지는 않겠지요ㄱ-

    그냥 롯데나 메가 혹은 지역 토박 극장이나 다녀야 겠어요-ㅅ-

    진짜 안녕이다 씨지뷔

    배부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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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D Logo 정타임™ :: 2010/01/19 21:47

      CGV의 참 뻔뻔한 답변이네요.

      비용절감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을 줄거라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지들 인건비 및 티켓발권비용 줄여서 수익만 더 내려고 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말이죠.

      IMAX나 정말 특별한 경우 아니면, 저도 CGV는 빠이빠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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