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소셜 웹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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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소셜 브라우즈 서비스라는 것을 기획하면서 뭐 읽을만한 책이 없을까 살펴보던 중에 눈에 띈 책이 바로 소셜 웹 기획(Designing for the Social Web) 이었는데, 때마침 직장 동료가 신청해서 회사에서 구입한 책이 있더군요.
2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인데, 소셜 웹 서비스 기획에 대해서 알기쉽게 풀어서 쓴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소셜(Social)이라는 단어. 웹 관련 일을 하다보면 자주 접하게되는 단어죠.
쉽게는 딜리셔스(del.icio.us )나 마가린(mar.gar.in ) 같은 소셜 북마크 서비스가 생각나고, 페이스북(Facebook )이나 마이스페이스(MySpace )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를 연상시키는 단어입니다.
이 책은 소셜 북마크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같은 서비스 기획에 특화된 내용은 아니구요.
웹 2.0을 말하면서 나왔던 참여와 공유의 정신에 기초를 두고, 소셜 웹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쉽게 설명을 늘어놓은 책입니다.
실무적인 이론을 위주로 설명하기보다는, 실제 해외 사례를 보여주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같은 실무 위주로 배우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라, 기획과 관련되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을 풀어놓은 책이죠.
이런 책을 읽으면서 매번 느끼는 것은 사서 보기는 좀 아까운 것 같고, 안보기에는 아쉬운 그런 느낌입니다.
실무 경험이 있는 웹기획자라면 이 책의 내용은 너무 쉽고, 어디에서 들어본 것이거나 이미 벤치마킹을 하면서 파악하고 기획을 하면서 겪었고 알고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단편적으로 흩어져있던 내용들을, 이 책의 내용을 통해서 타인에게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해주는 장점은 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니까요. ^^
사용자 참여와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소셜 웹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서, 조금 더 정제되고 정립된 내용을 책을 통해서 지식을 얻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웹 서비스의 화두는 바로, 어떻게 하면 게으른 사용자가 서비스에 참여하고 활동하면서 공유를 하게 할 것인가죠.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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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기획
- The note of Legendre
( 2009/03/04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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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기획이라는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소셜 웹 기획이라는 책을 읽고 나니까, 내가 지금까지 잘 가입하고 이용해 왔던 사이트들도, 이 책의 원칙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미투데이를 예로 들면, 상단 왼쪽에 로그아웃된 상태에는 '혼자 보기 아까운 하루'라는 문구가 출력됩니다. 제가 로그인 하면 그 부분이 '세레의 혼자 보기 아까운 하루'라는 식으로 바뀝니다. 이처럼 자신의 페이지에 소유감 내지 소속감을 심어주는 부분이 제일 강하게 와..







위드블로그 [인터넷쇼핑몰,웹2.0의 날개를 달다]에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리뷰 쓰신 후에 아래 문서를 참고해서 온라인서평쓰기에도 참여해주시면 책 한 권을 선물로 받으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정/삭제http://www.dal.kr/blog/002016.html
감사합니다. 책 욕심에 서평쓰기에도 참여했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다 보셨으면 빌려 주시는 것은... 너무 염치없나요...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정/삭제책을 빌려드리기에는 공간상 제약이 있지 않나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또,, 제 개인 책이 아니라, 회사 책이라서요...
농담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평상시 글을 쓰는 것과 다르게 농담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으윽. 그러셨군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도아님 블로그 글은 거의 다 진지한 편이라서, 댓글쓰면서 어떻게 써야하나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